20일 노관규 순천시장은 아동양육시설‘성신원’을 방문해 관계자들에게 감사와 격려의 마음을 전하고 사회복지시설 운영의 어려움 등을 청취했다.
노관규 시장은 “경기침체로 인한 후원자 감소 등 어느 때 보다 힘든 시기임에도 지역복지를 위해 애쓰시는 사회복지시설 종사자가 있어서 든든하다”라며, “시에서도 복지 소외계층이 없도록 좀 더 촘촘한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차별 없는 복지공동체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시는 이번 명절에는 저소득 가구 5300가구에 수혜자가 직접 필요한 물품을 구입할 수 있도록 3만 원의 현금(상품권)을 지원했고, 사회복지시설과 장애인·보훈 단체 등 76개소에는 과일, 돌김, 소고기 등 지역특산품과 장애인생산품을 위문품으로 전달했다고 밝혔다.
특히, 어려운 이웃에게 지원된 위문금은 시 자체 예산과 시민들의 참여로 이루어진 이웃돕기 성금이 더해져 마련된 것으로, 더 많은 시민이 나눔에 참여하는 기부 문화가 확산되길 바란다.
전향윤 기자
2026.05.12 03: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