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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집중 모금기간에는 강기정 시장을 비롯한 공직자 1541명이 참여했다.
모금액은 대한적십자사로 전달돼 현지 주민의 긴급 구호·복구활동, 이재민 임시 보호소 운영과 의료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조명수 시 총무과장은 “모금기간이 짧았는데 직원들의 자발적 참여 열기가 어느 때보다 높았다”며 “직원들의 작은 소망과 응원이 튀르키예·시리아 주민에게 전달돼 일상으로 복귀하는데 조금이라도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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