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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몽탄면 이장협의회 45명은 광주 군 공항 이전을 반대하는 결의대회를 열어 “광주광역시에서 주민들의 의사를 무시하고 군 공항을 이전하려고 한다”며 강력하게 항의했다.
옥온호 회장은 “군 공항이 들어서면 잠재력이 풍부한 무안의 해양생태계 자원이 큰 피해를 볼 것이며 농축산 산업 또한 위축될 우려가 있다”며 “군 공항 무안군 이전이 무산될 때까지 결사반대 투쟁을 이어 나가겠다”고 뜻을 밝혔다.
전향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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