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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3월 운남동 자율방재단 정례회의에서 야외 활동이 많은 봄철을 맞아 불법 촬영 행위를 뿌리 뽑자고 제안된 ‘우리마을 안전 구축 의제’에 따른 것이다.
박희원 운남동 자율방재단 단장은 “여성과 어린이가 안심하고 공중화장실을 이용할 수 있도록 불법 촬영 사각지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 성범죄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데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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