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의회, 제341회 임시회 폐회 신년 주요업무계획 보고·청취 및 일반안건 등 28건 처리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2월 09일(월) 13:4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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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임시회에서는 광주광역시와 시교육청의 2026년도 주요업무계획을 보고·청취하고, 조례안 18건, 동의안 2건, 의견청취안 4건, 결의안 1건, 보고안 3건 등 28건의 안건을 처리했다.
상임위원회 별로 심사한 조례안으로는
- 의회운영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의회 장애 의원의 의정활동 지원 조례 일부개정조례안'1건,
- 행정자치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 민원상담 콜센터 설치 및 운영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5건,
- 환경복지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 자살유족 등 지원 조례안'등 3건,
- 산업건설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 도심 복합개발 지원에 관한 조례안'등 3건,
- 교육문화위원회에서는 「광주광역시교육청 교육안전 조례 일부개정조례안'등 6건이다.
또한, '증심사지구 공영주차장 현물출자 동의안'등 동의안 2건, '광주광역시와 전라남도 통합에 대한 의견청취의 건'등 4건, '국민건강보험공단 특별사법경찰 제도 도입 촉구 결의안'1건, '2025년 광주광역시 정책자문관 운영 및 평가결과 보고안'등 3건을 처리했다.
신수정 의장은 “명절을 앞두고도 많은 시민들이 높아진 물가와 불안한 일자리, 막막한 살림살이 앞에서 한숨을 쉬고 계신다”며 “통합이 우리가 꿈꾸는 미래라면, 지금 이 순간 시민들의 고단한 일상은 결코 외면해서는 안 될 현실”이라고 밝혔다.
이어 “행정통합이라는 거대한 담론 속에서도 광주광역시의회는 시민들의 작은 한숨을 잊지 않겠다”며 “장바구니 물가 하나, 일자리 하나가 곧 시민의 삶이고, 그 삶을 지키는 것이 우리 존재의 이유”라고 강조했다.
또한 의장은 설 명절 인사를 통해 “시민 여러분 모두 가족과 함께 따뜻한 떡국 한 그릇을 나누며 지난 한 해의 고단함을 내려놓고, 새해의 희망을 품는 평안한 명절을 보내시길 진심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한편, 이날 본회의에서는 ▲이명노 의원은 “시민을 지키는 소방공무원, 우리가 지킵시다” ▲박수기 의원은 “광주전남 행정통합의 실리 – 미래차 국가산단을 RE100 산단으로”라는 주제로 5분자유발언이 이뤄졌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