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대학생 전공 살린 재능기부… 순천시 별량면 거차마을에 따뜻한 빛 전해 순천시자원봉사센터 연계, 순천제일대학교 재학생 생활안전 봉사활동 실시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2월 11일(수) 15: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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별량면 거차마을에서 열린 이번 봉사활동에는 순천제일대학교 산학협력 취업패키지 과정 학생들이 참여해 취약계층 20세대의 노후 LED 전등을 교체하고 가스차단기를 설치했다.
학생들은 그동안 쌓은 전공 지식과 실습 경험을 바탕으로 안전하고 체계적인 작업을 진행하며 주민들의 생활환경 개선에 기여했다.
이번 활동은 주민들의 생활안전을 높이기 위해 순천시자원봉사센터와 함께 추진됐다.
봉사활동에 참여한 한 학생은 “전공을 살려 지역 주민들께 도움을 드릴 수 있어 보람을 느꼈다”며 “배운 기술이 실제 현장에서 활용될 수 있어 더욱 뜻깊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김홍두 별량면장은 “청년들의 전문성이 지역사회 문제 해결로 이어진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대학과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재능기부 활동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