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시, 청년정책 ‘찾아가는 홍보’ 로 체감도 높인다

대학생과 청년 인턴 대상 맞춤형 정책 홍보로 체감도 향상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3월 25일(수) 11:24
나주시가 청년 인턴 응시자를 대상으로 나주시 청년정책에 대해 홍보하고 있는 모습.
[뉴스맘]전남 나주시가 대학생과 청년 구직자를 직접 찾아가는 맞춤형 정책 홍보를 통해 청년정책 체감도와 인지도 향상에 나섰다.

25일 나주시에 따르면 청년정책 홍보를 위해 최근 대학교 입학식과 청년 인턴 면접장 등을 방문해 청년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청년정책 홍보’를 추진하고 있다.

시는 지난 3일 동신대학교와 한국에너지공과대학교 입학식을 시작으로 5일 청년 행정인턴, 23일 미래내일일경험 인턴 면접장 등에서 대학생과 청년 인턴 응시자를 대상으로 현장 중심 홍보를 진행했다.

그동안 나주시와 나주시청년센터 누리집과 SNS, 보도자료를 중심으로 정책 홍보를 추진해 왔으나 청년정책 인지도 제고를 위해 대상자별로 필요한 정책을 선별해 직접 안내하는 ‘핀포인트 홍보’ 방식으로 전환했다.

대학생에게는 연 2회 300만 원씩 지원하는 해외 유학생 장학금과 관내 고등학교 졸업 후 관내 대학 진학자에게 주는 100만 원 상당의 인재 장학금, 연 25만 원 청년 문화복지카드 등 학업과 생활을 지원하는 정책을 집중 안내했다.

인턴 응시자에게는 미취업 청년 대상 프로그램과 참여수당을 지원하는 청년도전지원사업, 정장 대여와 사진 촬영을 지원하는 청년 꿈이룸서비스, 취업 청년 대상 무상 임대주택 지원 등 취업 준비부터 지역 정착까지 연계된 지원 정책을 소개했다.

나주시는 앞으로도 청년 간담회와 축제 등 다양한 현장을 찾아 맞춤형 정책 홍보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청년들이 실질적으로 체감할 수 있는 정책 전달에 힘쓸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학업과 취업을 돕는 유용한 정책을 몰라서 청년들이 혜택을 받지 못하는 일이 없도록 현장 중심 홍보를 강화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청년 수요에 맞는 정책을 발굴하고 체감도 높은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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