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영암왕인문화축제...‘캐치! 티니핑’ 과 ‘트레져헌트’ 연계 행사 추진통해 가족 친화형 축제 도약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3월 26일(목) 11:36
캐치! 티니핑
[뉴스맘](재)영암문화관광재단은 4월4일부터 4월12일까지 총 9일간 영암 왕인박사 유적지 일원에서 개최되는 2026 왕인문화축제에서 왕인박사의 도일행차가 지닌 문명사의 전환을 현대의 케이컬처(K-Culture)와 연결하고, 국내 최고의 키즈 콘텐츠로 평가받는 애니메이션 캐릭터 ‘캐치! 티니핑’과 협업하여 가족 단위 방문객들의 만족도를 높이는 프로그램을 선보인다고 밝혔다.

메인 축제장에는 축제 기간 내내 대형 티니핑 에어 바운스가 설치되어 피크닉 존과 포토존으로 운영된다.

또한 왕인박사 유적지를 거닐며 즐길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도 마련된다.

특히 4월 11일~12일 양일간에는 증강현실(AR), GPS, 전용 어플을 활용한 ‘트레저 헌트(보물찾기)’가 진행된다.

참가자는 스마트폰을 통해 보물의 위치를 확인하고 간단한 퀴즈를 풀어 보물을 획득할 수 있으며, 별도의 신청 절차 없이 누구나 참여 가능하다.

또한 4월 5일에는 주무대에서 두 차례에 걸쳐 아이들을 위한 ‘티니핑 싱어롱쇼’가 열려 아이들과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다채로운 참여형 프로그램이 준비된다.

영암문화관광재단 축제도시팀 천동선 PD는 “왕인박사의 도일 행차가 일본 아스카 문화의 혁명이었다면, 왕인박사의 DNA를 이어받은 ‘캐치! 티니핑’은 미래세대 아이들에게 희망의 콘텐츠이자 케이컬처의 리얼리티를 대변할 것”이라며 “이번 축제를 통해 새로운 관객층을 위한 가교 역할을 톡톡히 하며, 자라나는 세대에게 역사와 동시대 문화콘텐츠를 함께 전달할 수 있는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번 2026 왕인문화축제는 전통과 현대, 역사와 케이컬처가 어우러지는 장으로서, 가족 모두가 즐길 수 있는 문화 융합형 축제로 자리매김할 전망이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이 기사는 뉴스맘 홈페이지(www.newsm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newsmam.co.kr/article.php?aid=18442456826
프린트 시간 : 2026년 03월 26일 16:12: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