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군 도암면·복지기동대, 함께한 주거환경 개선 ‘훈훈’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3월 27일(금) 16:20
도암면 우리동네 복지기동대 단체 사진
[뉴스맘] 화순군 도암면은 지난 26일 도암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대장 박용문)와 함께 지역 내 장애인 부부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환경 개선 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번 활동은 노후된 주방시설로 일상생활에 불편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의 주거환경을 개선하고 생활안전을 확보하기 위해 추진됐다.

복지기동대원 10여 명이 참여해 현장 중심의 맞춤형 복지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날 대원들은 싱크대 교체와 주방 도배를 실시하는 등 위생적이고 안전한 주거환경 조성에 힘썼다.

또한 공간 정리와 안전 점검을 병행하며 대상 가구의 생활 편의성을 높였다.

도암면 우리동네복지기동대는 지역 내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생활밀착형 지원 활동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있으며, 이번 활동 역시 주민 삶의 질 향상을 위한 노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특히 이번 활동은 전남방송 마을소통 프로젝트'화순사람들'을 통해 소개될 예정으로, 지역 복지 우수 사례로 널리 알려질 것으로 기대된다.

박용문 복지기동대장은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될 수 있어 보람을 느낀다”라며, “앞으로도 현장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복지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정선 도암면장은 “민관이 함께한 이번 활동은 지역 복지의 좋은 사례”라며, “앞으로도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촘촘한 복지행정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라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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