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안군, 볍씨 온탕소독 무료 서비스 실시 키다리병 등 종자전염성병 사전예방 노력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3월 30일(월) 09:3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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볍씨 온탕소독은 60℃의 온수 물에 10분간 담근 뒤 찬물에 식혀서 종자를 소독하는 방법으로 키다리병, 도열병 등 종자전염성 병해 예방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친환경 방제법이다.
군은 작업 편의를 위해 사전예약제를 운영하며, 이용을 원하는 농업인은 각 읍면 농기계임대사업소에 예약 후 마른 종자를 10kg 단위로 망사 주머니에 담아 가져오면 온탕소독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올해도 안전한 온탕소독을 위해 온탕소독기와 전기시설을 사전 점검하고, 작업대 대상 안전교육을 완료했다.
농업기술센터 관계자는 “현재 보급되는 벼 종자는 대부분 미소독 상태이므로 철저한 종자소독은 고품질 쌀 생산의 첫걸음”이라며, “농업인들이 적극적으로 참여해 병해충 피해를 사전에 예방하길 바란다”라고 당부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