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소방, “119안심콜로 가족 안전 지키세요” 4월10일까지 가입 이벤트…추첨 통해 ‘구조견 인형’ 증정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3월 30일(월) 13: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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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9안심콜’은 고령자·장애인·병력질환자 등 위급상황에 취약한 시민이 기저질환, 복용 약물, 주 진료병원 등 자신의 건강 정보를 사전에 등록하면 119 신고 접수와 동시에 구급대원이 이를 확인해 맞춤형 응급처치와 신속한 병원 이송을 지원하는 서비스다. 또 보호자에게 사고 사실이 문자로 전달돼 빠르게 상황을 확인할 수 있다.
이번 이벤트는 광주시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본인뿐만 아니라 부모 등 보호대상자를 대신 등록한 경우에도 참여할 수 있다.
참여방법은 119안심콜에 가입한 뒤 가입완료 화면을 개인 인스타그램에 게시하면 된다. 게시물에는 #광주소방, #119안심콜가입인증, #광주전남행정통합 등 해시태그를 포함해야 한다.
이벤트 기간 인증을 완료한 시민 중 10명을 추첨해 119구조견 ‘일구’ 인형을 증정할 예정이다.
광주소방안전본부는 이벤트 기간 누리집과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119안심콜 서비스 신청 방법과 활용 사례를 지속 안내할 계획이다.
김희철 광주소방안전본부 119대응과장은 “119안심콜은 위급한 상황에서 시민의 생명과 안전을 지키는 중요한 서비스”라며 “이번 이벤트를 통해 더 많은 시민이 서비스에 가입해 가족의 안전까지 함께 지킬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끝'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