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사랑상품권 “최대 12% 혜택”…생활물가 안정·지역상권 회복 총력

중동 사태 등 대외 불안에 따른 물가 상승 대응, 시민 생활경제 부담 완화 기대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3월 31일(화) 11:39
생활물가 안정·지역상권 회복 총력
[뉴스맘] 순천시가 최근 중동 사태 등 대외 불확실성에 따른 생활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시민과 소상공인의 생활경제 안정을 위해 4월 한 달간 순천사랑상품권 할인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할인행사는 장바구니 물가 상승과 소비심리 위축으로 어려움을 겪는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고, 시민들에게는 실질적인 소비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류상품권은 구매 시 10% 선할인이 적용되며, 모바일 순천사랑상품권은 10% 선할인에 더해 사용 금액의 2%를 후캐시백으로 제공해 최대 12%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특히 4월은 봄철 나들이와 외식, 생활 소비가 늘어나는 시기로, 순천사랑상품권 할인행사가 지역 내 소비 촉진의 마중물이 되어 침체된 상권 회복에도 도움이 될 전망이다.

시 관계자는 “최근 국제정세 불안과 물가 상승으로 시민들의 생활비 부담이 커지고, 소상공인들도 경영에 많은 어려움을 겪고 있다”며 “이번 순천사랑상품권 할인행사가 시민에게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고,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회복의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지류 순천사랑상품권은 순천관내 농협을 통해 구매할 수 있으며,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착)’ 앱을 통해 충전 및 사용할 수 있다.

기타 행사 관련 자세한 사항은 순천시 누리집을 통해 안내된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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