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소방서, 소방장비 관리상태 점검 중간평가 실시 간부지정제 도입으로 점검 체계 강화, 현장 대응능력 향상 기대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4월 02일(목) 10:3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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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중간평가는 본격적인 2026년 소방장비 관리상태 점검에 앞서 소방장비의 상시 가동상태를 유지하고, 각종 재난 현장에서의 신속하고 효율적인 대응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된다.
평가 대상은 소방차량을 비롯해 개인보호장비, 화재진압장비, 구조·구급장비 등으로, 실제 재난 현장에서 즉시 운용 가능한 상태를 유지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확인한다.
특히 이번 중간평가는 기동장비별 정비 상태와 장비 적재 기준 준수 여부를 점검하는 데 그치지 않고, 대원들의 장비 운용 능력과 관리 체계 전반을 종합적으로 진단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아울러 간부지정제를 도입해 부서별 책임 간부를 지정함으로써 보다 체계적이고 안정적인 점검 및 교육 환경을 조성했다.
주요 평가 및 교육 내용은 ▲소방차량 관리실태 및 조작능력 점검 ▲개인안전장비 관리 상태 및 착용 적정성 확인 ▲화재진압 및 구조·구급장비 정상 작동 여부 점검 ▲장비 점검 기록 및 유지관리 체계 확인 ▲장비 운용 매뉴얼 숙지 여부 점검 등이다.
또한 장비별 점검 이력과 관리대장 작성 상태를 세부적으로 확인해 기록 관리의 지속성과 정확성을 높였다.
장흥소방서는 이번 중간평가를 통해 확인된 미비사항에 대해서는 즉시 보완 조치를 실시하고, 반복 점검을 통해 개선 여부를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아울러 현장 중심의 교육과 훈련을 병행해 대원들의 장비 활용 능력을 향상시키고, 어떠한 재난 상황에서도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문병운 장흥소방서장은 “소방장비는 재난 대응의 핵심 요소인 만큼 철저한 점검과 체계적인 관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중간평가를 통해 장비 관리 수준을 한층 끌어올리고, 군민이 안심할 수 있는 안전 환경 조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