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재)순천문화재단, ‘2026 항꾼에 즐기는 아고라 순천’ 상설공연 4월부터 본격 운영 순천 곳곳이 예술의 무대로… 시민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확대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4월 07일(화) 1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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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공연은 지난 3월 오디션을 통해 선정된 100개 팀이 참여하며, 4월에는 ‘항꾼에, 봄을 열다’를 주제로 국악, 대중음악, 다원예술, 무용·댄스, 양악 등 5개 장르 공연이 시민과 관광객을 만난다.
14년째를 맞은 아고라 순천은 ‘순천의 시간, 예술로 흐르다’를 주제로 시민 참여형 문화예술공연을 운영한다.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연중 상설 ‘아고라 365 페스타’, 시민참여형 경연대회 ‘항꾸네 페스타’, 시민의 생활공간을 찾아가는 ‘아고라 찾아가는 음악회’ 등이 마련된다.
특히 올해는 ▲공연 전문성 강화 ▲시민 참여 확대 ▲생활권 중심 공연 확대에 중점을 둔다. 협업공연과 시민 참여형 홍보를 통해 완성도를 높이고, 생활공간 곳곳으로 공연을 확대해 문화예술 접근성을 강화할 계획이다.
상설공연은 순천만국가정원, 문화의 거리, 오천그린광장, 신대천, 낙안읍성 등 다양한 곳에서 운영되며, 자세한 일정은 순천문화재단 누리집과 네이버 밴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순천문화재단 관계자는 “공연의 전문성을 강화해 시민의 일상 속 문화예술 향유 기회를 넓히고, 지역 문화예술 생태계 조성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