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제29기 친환경농업인대학 개강

청년농업반·스마트농업반 운영…7월 28일까지 4개월간 교육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4월 08일(수) 11:30
광양시, 제29기 친환경농업인대학 개강
[뉴스맘]광양시는 4월 2일 농업인교육관에서 제29기 친환경농업인대학 개강식을 열고 본격적인 교육 운영에 들어갔다고 밝혔다. 이날 개강식에는 교육생 45명이 참석했다.

제29기 친환경농업인대학은 광양시 농업인을 대상으로 한 스마트농업반 30명과 농업에 관심 있는 청년(만 18~45세)을 대상으로 한 청년농업반 15명 등 2개 반으로 운영된다.

교육은 오는 7월 28일까지 약 4개월간 농업인교육관과 다양한 농업 현장에서 진행된다.

교육과정은 공통과정과 전문과정으로 구성됐다. 공통과정은 ▲농업정책보험 ▲인공지능(AI)을 이용한 농산물 마케팅 등 6회 19시간으로 운영하며, 스마트농업반은 ▲스마트팜의 기초 ▲시설원예 구조 설계 ▲토양관리 등 15회 63시간으로 편성했으며 청년농업반은 ▲청년농업인 기본 소양교육 ▲스마트스토어 개설 및 운영 등 15회 67시간으로 운영된다.

광양시 관계자는 “광양시는 교육과 연계한 다양한 농업정책을 통해 농업인의 삶의 질 향상과 청년농업인의 안정적인 농촌 정착 기반을 강화하고 있다”며 “친환경농업인대학 교육과정에 참여한 교육생들이 현장에 필요한 역량을 갖춘 핵심 인력으로 성장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광양시 친환경농업인대학은 2005년 1기를 시작으로 올해 29기를 맞았으며, 2025년 39명을 포함해 총 1,242명의 수료생을 배출하며 지역 농업인력 양성에 힘써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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