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진로체험 운영으로 미래 역량 키운다

청소년 수준별 체험 운영으로 진로탐색 기회 확대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4월 14일(화) 10:40
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진로체험 운영
[뉴스맘] 순천시는 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 중등 청소년 40명을 대상으로 미래사회에 필요한 진로 역량을 키우기 위한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청소년의 발달 수준과 관심사를 반영해 지난 6일과 10일 두 차례에 걸쳐 대상별 맞춤형으로 진행됐다.

지난 6일에는 전체 중등 청소년을 대상으로 'VR·AR 진로 챌린지'를 운영했다. 참가 청소년들은 가상현실(VR)과 증강현실(AR) 기술을 직접 체험하며 관련 분야의 직업 세계를 탐색하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 10일에는 중학교 1학년 청소년을 대상으로 '건축가·발명가 진로체험'을 진행했다.

청소년들은 4D프레임을 활용해 구조물을 직접 제작하며 협동심과 문제 해결 능력을 기르고, 건축·기계·디자인 분야의 다양한 직업을 이해하는 기회를 가졌다.

이번 프로그램은 전체 대상 활동과 학년별 수준 맞춤형 활동을 병행해 청소년에게 보다 폭넓은 진로체험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체험 중심의 실습형 활동으로 참여도와 만족도를 높였으며, 운영 결과를 분석해 향후 프로그램에 적극 반영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앞으로도 청소년들이 다양한 직업 세계를 직접 경험하며 자신의 적성과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체험형 진로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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