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체험형 식생활 교육으로 편식 개선 추진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4월 24일(금) 11:35
순천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 체험형 식생활 교육으로 편식 개선 추진
[뉴스맘](사)순천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센터장 김정숙)는 지난 20일부터 3일간 관내 어린이집 120개소를 대상으로 체험형 식생활 교육 프로그램 ‘꼬마농부 텃밭을 부탁해’를 운영했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교육을 넘어 아이들이 직접 채소를 심고 가꾸며 수확까지 경험하는 ‘전 과정 참여형 활동’으로 편식 개선과 올바른 식습관 형성을 동시에 이끌어내기 위해 기획됐다.

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채소 모종과 텃밭일지를 제공해 아이들이 성장 과정을 스스로 기록하도록 했으며, 현장 방문 수업을 통해 ▲씨앗 관찰하기 ▲텃밭 꾸미기 ▲채소 잘 먹기 약속 등 체험 중심 교육을 강화했다. 특히 보고·만지고·키우는 오감 체험이 더해지며 어린이와 교사 모두에게 높은 만족도를 이끌어냈다.

센터 관계자는 “아이들이 직접 흙을 만지고 채소를 키우는 경험을 통해 정서적 안정과 함께 채소에 대한 거부감이 눈에 띄게 줄어드는 변화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순천시어린이·사회복지급식관리지원센터는 앞으로도 ‘식사시간 쏙! 채소 챌린지’ 등 실효성 높은 참여형 프로그램을 지속 확대해 어린이 식생활 개선에 적극 나설 방침이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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