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티팜, 곡성군 복지시설에 프리미엄 유럽상추 300박스 기부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서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4월 27일(월) 10:18
곡성군 농업회사법인 지티팜 주식회사에서 관내 사회복지 시설에 유럽상추를 기부하며 나눔문화 확산에 앞장서고 있다.
[뉴스맘] 전남 곡성군은 농업회사법인 지티팜 주식회사(대표 박서하)에서 직접 생산한 프리미엄 유럽상추 300박스(1,500kg, 450만 원 상당)를 곡성군 관내 사회복지시설 28개소에 기부하며 지역사회 나눔 문화 확산에 앞장섰다고 27일 밝혔다.

㈜지티팜은 곡성군 입면에 소재한 유럽 품종 상추만을 전문적으로 재배하는 농업회사로, 유기농 방식의 고품질 채소를 전국 각지에 납품하고 있으며, 해외 유통망과도 협력하며 글로벌 시장에서도 입지를 넓혀가고 있는 기업이다.

나아가 지역 일자리 창출은 물론 꾸준한 사회공헌 활동을 통해 ESG 경영을 실천하며 지역 농업의 본보기가 되고 있다.

지티팜의 박서하 대표는 “봄철을 맞아 지역 내 복지시설을 이용하고 있는 이웃들에게 신선하고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기 위해 기부를 결심하게 됐다”라며, “정성껏 키운 유럽상추가 이웃들에게 작은 보탬이 되길 바란다”라고 전했다.

곡성군 관계자는 “최근 물가 상승으로 많은 분들이 식재료 마련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상황에서, 지티팜의 따뜻한 기부는 우리 지역사회에 큰 감동을 주고 있다”라며, “보내주신 소중한 마음을 담아 시설 가족들에게 건강한 먹거리를 제공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표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이 기사는 뉴스맘 홈페이지(www.newsm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newsmam.co.kr/article.php?aid=18787028241
프린트 시간 : 2026년 04월 27일 14:55: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