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 자원봉사 활동 마무리

6일간 총 494명 참여… 통역·안내·안전 등 다양한 분야에서 민간 외교 역할 수행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4월 28일(화) 11:04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 국제주간’ 기간 동안 자원봉사자들이 방문객들에게 안내하고 있는 모습이다.
[뉴스맘]여수시는 ‘유엔기후변화협약 제3차 기후주간 및 녹색대전환 국제주간’이 자원봉사자들의 노고 속에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 기간인 4월 20일부터 25일까지 6일간 진행됐으며, 총 494명의 자원봉사자가 참여해 행사장 운영의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했다.

자원봉사자들은 ▲행사장 안내 ▲회의 운영 지원 ▲외국인 응대 ▲교통·동선 안내 ▲안전관리 지원 등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며 원활한 행사 진행을 뒷받침했다.

특히, 112개국 해외 참가자들에게 체계적인 안내를 제공해 행사 운영의 완성도를 높였다.

행사에 참여한 한 해외 참가자는 “행사장 곳곳에서 밝은 미소로 안내해준 자원봉사자들 덕분에 여수에 대해 긍정적인 이미지를 갖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시 관계자는 “기후위기 대응이라는 공동의 목표 아래 6일간 적극 참여해 주신 494명의 자원봉사자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국제행사에 걸맞은 자원봉사 운영 체계를 지속 강화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여수시는 이번 자원봉사 운영 경험과 국제행사 대응 역량을 바탕으로, 오는 9월 5일부터 11월 4일까지 개최되는 2026여수세계섬박람회에서도 체계적이고 전문적인 자원봉사 운영을 추진해 성공적인 행사 개최에 만전을 기할 계획이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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