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로컬푸드 직매장 출하농산물 안전성 검사 강화

농산물 안전관리 강화… 시민 안심 소비 환경 조성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5월 06일(수) 11:02
여수시가 로컬푸드 출하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안전성 검사를 추진한다.
[뉴스맘] 여수시는 로컬푸드 출하 농산물의 안전성 확보를 위해 안전성 검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시는 올해 사업비 6,700만 원을 투입해 5월부터 12월까지 관내 로컬푸드 직매장 8개소에 출하되는 농산물을 대상으로 전문 검정기관에 의뢰해 안전성 검사를 실시할 계획이다.

올해는 전년보다 검사 건수를 45건 확대해 직매장 유통 농산물을 대상으로 월 1회 이상 무작위 시료를 수거하고 463종의 잔류농약 성분을 분석·검사한다.

검사 결과 잔류허용기준을 초과한 농산물이 확인될 경우 농산물 안전성조사 부적합 농산물 관련 처리절차에 따라 허용 기준치를 초과한 농산물은 직매장별 운영기준에 따라 즉시 폐기되며, 해당 농가는 일정 기간 출하 정지 조치를 내릴 방침이다.

현재 여수시에는 여수농협 3개소, 여천농협 4개소, 여수원예농협 1개소 등 총 8개소의 로컬푸드 직매장을 운영되고 있으며, 2025년에는 578농가가 참여해 연간 105억 원 규모의 매출을 기록했다.

시 관계자는 “로컬푸드 농산물 출하농가는 신선하고 안전한 지역 농산물을 공급하고 소비자는 안심하고 구매할 수 있는 선순환 체계 확립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이 기사는 뉴스맘 홈페이지(www.newsm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newsmam.co.kr/article.php?aid=18874873805
프린트 시간 : 2026년 05월 06일 13:53: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