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교육청,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기관 현장점검
19일까지 14곳…교육과정 내실화·학생 안전 등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5월 07일(목) 14: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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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반고 직업교육 위탁과정은 일반고 3학년 학생들에게 특성화된 직업교육 기회를 제공해 다양한 진로 역량을 키우고, 개인의 잠재력을 실현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올해는 52개교 610명의 학생이 참여한다.
시교육청은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과정의 운영 내실화를 도모하고, 학생들이 안심하고 참여할 수 있는 안전한 교육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교육과정 운영 ▲학생 관리 ▲교육성과 ▲안전관리 등 4개 영역을 집중 점검한다.
특히 교육일수 준수 여부, 교재의 적정성, 출결 및 성적 처리 등 학사 운영 전반과 상담 운영 및 정서 지원 체계 등을 종합적으로 확인한다.
또 화재 및 응급 상황 대응 체계, 정기적인 안전교육 실시 여부 등 학생 안전 분야와 자격증 취득 현황, 취업 연계 실적, 학생 만족도, 인권 보호 실태 등 교육성과 등도 살필 예정이다.
시교육청은 점검 결과를 토대로 기관별 강점과 개선 과제를 도출하고 맞춤형 개선 방향을 제시할 계획이다.
박철영 교육국장은 “안전한 환경 속에서 일반고 직업교육 위탁과정 참여 학생들이 안심하고 배우며 성장할 수 있도록 철저히 점검하겠다”며 “학생과 학부모 모두가 신뢰할 수 있는 직업교육 환경을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