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들이 주인공이 되는 하루” 영암 어린이날 큰잔치 성황 체험·공연·나눔 어우러진 가족 축제...2천여 명 참여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5월 08일(금) 10:5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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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암군과 영암군미래교육재단이 마련한 이날 행사에는 어린이와 가족, 지역주민 등 2천여 명이 참여해 다양한 체험과 공연을 즐겼다.
행사는 해군 제3함대 군악대 공연과 어린이 대표 아동권리헌장 낭독, 모범어린이 표창, 비눗방울 퍼포먼스 등 기념행사를 시작으로 버블·마술 공연과 케이팝 데몬 헌터스 뮤직 갈라쇼, 명랑운동회 등이 이어지며 어린이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행사장 곳곳에서는 마을교육공동체의 키캡 만들기와 달항아리 꾸미기, 물레 체험 등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경찰·소방 안전체험도 함께 운영돼 어린이들이 직접 체험하며 즐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영암축협에서는 우유 무료 나눔을, 영암농협에서는 아이스크림 무료 나눔을 진행했으며, 대한양계협회 영암군지부에서는 천상현 셰프와 함께 치킨을 무료 나눔행사에 참여하며 따뜻한 지역 공동체 분위기를 더했다.
전희자 영암군 가족행복과장은 “아이들이 마음껏 웃고 뛰놀며 즐거운 추억을 만드는 시간이 됐다”며 “앞으로도 아이 키우기 좋은 영암을 만들기 위해 다양한 정책과 프로그램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