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 무안사랑상품권 부정유통 일제 단속 실시 5월 11일부터 6월 7일까지 4주간 가맹점 4,200여 곳 대상 점검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5월 08일(금) 15:48 |
|
이번 단속은 무안사랑상품권 가맹점 4,200여 곳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부정유통 여부와 가맹점 준수사항 이행 여부 등을 중점적으로 점검할 계획이다.
주요 단속 대상은 ▲물품 판매 또는 용역 제공 없이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실제 거래금액 이상으로 거래한 뒤 상품권을 수취·환전하는 행위 ▲가맹점 등록 제한 업종을 영위하는 행위 등이다.
무안군은 한국조폐공사의 이상거래 탐지시스템 분석자료를 바탕으로 의심 가맹점을 집중 점검하고, 현장 확인과 사실조사를 병행할 방침이다.
단속 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 계도와 행정지도를 실시하고, 위반 정도가 중대한 경우에는 가맹점 등록 취소와 부당이득 환수, 수사기관 의뢰 등 관련 법령에 따라 조치할 예정이다.
무안군 관계자는 “가맹점주들은 가족 또는 지인 명의 결제 등 무심코 이뤄질 수 있는 부정유통에 유의해 주시기 바란다”며 “건전한 유통질서 확립을 위해 군민과 가맹점주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