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 북구, 광융합무역촉진단 인도네시아·베트남 시장 공략 나선다 북구 광융합무역촉진단 10일 인도네시아 자카르타 출국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5월 10일(일) 11: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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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일 광주광역시 북구에 따르면 이날 ‘2026 광융합무역촉진단’이 인도네시아 자카르타로 출국하며 공식 일정을 시작했다.
‘광융합무역촉진단’은 경쟁력 있는 지역 기업의 해외 시장 진출 교두보를 마련하고 성장 기반을 확보하기 위해 지난 2023년부터 매년 추진 중인 북구 대표 기업 지원 시책이다.
이번 촉진단은 광융합을 주력으로 하는 북구 소재 기업 11개 사를 비롯해 문인 북구청장, 북구청 및 광융합산업진흥회 관계자 등 총 20여 명으로 구성됐다.
참여기업은 광융합산업진흥회의 심사를 거쳐 지난 3월 최종 선발했다.
올해는 10일부터 16일까지 6박 7일간 인도네시아 자카르타와 베트남 호치민에서 해외 시장 개척을 위한 활동에 나설 예정이다. 파견지는 사전에 실시한 기업 수요 조사 결과를 반영해 결정됐다.
북구는 이번 사업에 구비 9천만 원을 투입해 참여기업의 왕복 항공료 70%와 통역 및 차량을 제공하는 등 의미 있는 수출 성과를 얻고 돌아올 수 있도록 지원한다.
촉진단은 파견 기간 중 총 2회의 수출상담회를 포함해 바이어 미팅, 현지 기업 및 기관 간담회 등의 일정을 소화하며 다수의 수출계약과 업무협약을 체결할 계획이다.
문인 북구청장은 “불안정한 국제정세로 기업 경영 상황이 어려워지는 가운데 이번 광융합무역촉진단이 새로운 성장 돌파구를 찾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기업의 성장과 직결되는 체감도 높은 지원 사업을 지속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