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한국효도회 강진지역회, 자비원 아동들과 따뜻한 생일잔치 대박황칠코리아 고깃집 꾸준한 후원 온정 더해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5월 12일(화) 09:5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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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행사에는 대박황칠코리아 고깃집(대표 이창진)의 후원이 더해져 아이들에게 맛있는 식사와 즐거운 추억을 선물했다.
한국효도회 강진지역회는 2022년 9월부터 매월 자비원 아동들의 생일을 챙기며 꾸준한 나눔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특히 이번 행사에서는 대박황칠코리아 고깃집에서 갈락탕을 후원해 아이들이 건강하고 든든한 한 끼를 함께 나누는 뜻깊은 시간이 마련됐다.
이창진 대표는 2024년 9월부터 약 2년간 자비원과 인연을 맺고 매월 생필품, 과일 등 물품을 지원하고, 수시로 식당으로 초청해 아이들을 위한 맛있는 음식을 지원해 왔다.
이 대표는 “아이들이 맛있게 먹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는 마음으로 음식을 준비했다”며 “행복해하는 모습을 볼 때마다 오히려 큰 힘을 얻는다”고 말했다.
이날 행사에서는 어버이날을 맞아 자비원 아동들이 직접 준비한 카네이션을 효도회 회원들에게 전달해 의미를 더했다. 또 마삼섭 회장은 5월 생일을 맞은 아동들에게 생일쿠폰을 전달하며 따뜻한 축하의 마음을 전했다.
김유영 자비원장은 “매달 잊지 않고 아이들의 생일을 챙겨주는 효도회와 후원자들께 늘 감사한 마음”이라며 “지역사회의 따뜻한 관심 덕분에 아이들이 밝고 건강하게 성장하고 있다”고 말했다.
마삼섭 회장은 “아이들의 성장하는 모습을 지켜보는 것이 큰 보람”이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이 건강하고 행복하게 자랄 수 있도록 꾸준한 나눔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효도회 강진지역회의 꾸준한 관심과 지역사회의 따뜻한 후원은 자비원 아동들에게 단순한 생일잔치를 넘어 사랑과 응원의 마음을 전하며 큰 힘이 되고 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