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수시, 미래 성장동력 ‘공공기관 유치’에 행정력 집중

4일 실무회의 개최… 부서별 추진 상황 점검·유치 전략 논의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5월 15일(금) 11:12
지난 14일 기획경제국장실에서 ‘공공기관 유치 대응 TF 실무회의’에서 부서별 유치기관에 대한 추진 현황 점검과 향후 전략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뉴스맘] 여수시가 지역 경제 활성화와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공공기관 유치 활동에 속도를 내고 있다.

시는 지난 14일 관계 부서 공무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공공기관 유치 대응 실무회의’를 개최하고, 부서별 유치 대상 기관에 대한 추진 상황과 밀착 모니터링 결과를 공유하며 향후 대응 전략과 기관별 유치 방안을 논의했다.

현재 시는 ▲남해안종합개발청 ▲코레일관광개발(주) ▲한국문화관광연구원 ▲수협중앙회 등 9개 기관에 ▲한국에너지기술평가원을 추가로 발굴하고, 지역 산업 특화 전략과 연계할 수 있는 기관 유치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실무 부서를 중심으로 목표 기관을 직접 방문해 여수의 산업적 강점과 입지 여건을 적극 홍보하고 지역 정치권과의 협력을 통해 유치 동력을 확보해 나갈 방침이다.

특히 '다도해해상국립공원 생태탐방원 및 동부사무소' 유치와 관련해 유휴부지 활용 방안 제시와 전문 용역 추진 등 실질적인 대응 방안을 마련하며 적극 협의를 이어갈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우리 시 특화산업과 시너지 효과를 낼 수 있는 기관을 선제적으로 발굴하고 대응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정부의 공공기관 이전 정책에 발맞춰 지역 성장 기반 확충과 산업 경쟁력 강화에 도움이 되는 기관 유치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이 기사는 뉴스맘 홈페이지(www.newsm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newsmam.co.kr/article.php?aid=18974619642
프린트 시간 : 2026년 05월 15일 17:2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