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도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

소득 하위 70% 군민 대상, 5월 18일(월)부터 신청 접수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5월 18일(월) 11:28
진도군청
[뉴스맘]진도군은 고유가와 물가 상승이 지속돼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을 안정시키기 위해 18일부터 ‘고유가 피해지원금’ 2차 지급을 추진한다.

이번 지원금은 올해 3월 30일 기준으로 ‘진도군에 주민등록을 두고 거주 중인 군민 가운데, 건강보험료 기준 가구 소득 하위 70%’에 해당하는 군민이 대상이다.

1차 지급 기간에 이미 지원금을 받은 군민은 이번 2차 지급 대상에서 제외되며, 1차 지급 대상자 중 신청하지 못한 군민은 이번 2차 지급 기간에 신청할 수 있다.

지원 대상은 총 2만 4,678명으로, 기준일의 진도군 인구인 2만 7,922명의 약 88.4%에 해당한다.

신청 기간은 5월 18일(월)부터 7월 3일(금)까지 7주 동안이며, 온라인과 오프라인 신청 모두 가능하다.

지원금은 신용‧체크카드 또는 진도아리랑상품권(지류형, 모바일형) 가운데 선택해 받을 수 있으며, 사용기한은 올해 8월 31일까지다.

진도군은 고령자와 교통 취약지역 주민들의 편의를 위하여 오는 5월 20일 수요일에 마을을 방문해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서를 접수한 후, 5월 26일 화요일에 다시 마을을 방문해 지원금을 지급할 예정이다.

진도군 관계자는 “이번 지원금이 고유가와 물가 상승으로 어려움을 겪는 군민들의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대상 군민들이 빠짐없이 지원받을 수 있도록 홍보와 행정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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