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광역시교육청, 여름철 자연재난 대비 교육시설 점검 6월 12일까지 69개 재해취약시설…안전관리 여부 등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5월 19일(화) 14:0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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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점검은 여름철 집중호우·태풍 등 자연재난에 대비하고 안전한 학교를 만들기 위해 진행된다.
주요 점검사항은 ▲옹벽, 급경사지 등 붕괴위험시설 ▲대규모 공사장 ▲기숙사 등 화재취약시설 ▲수련시설 등 사고위험시설 등이다.
시교육청은 기술직 공무원, 민간 전문가, 학부모 등으로 민관 합동점검반을 구성하고, 옹벽 및 절개지 안정성, 건물 구조부 균열 상태, 공사장 안전관리, 기숙사 화재경보 및 소방시설 정상 작동 여부 등을 살핀다.
안전점검 결과, 현장 조치가 가능한 사항은 즉시 시정하고 경미한 결함이나 위험 요인은 보수·보강할 방침이다.
중대한 결함이나 붕괴 위험 가능성이 있는 시설 등은 정밀안전진단 후 결과에 따라 신속히 개선한다.
앞서 모든 학교와 교육기관은 지난 11일부터 자체적으로 여름철 안전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고인자 정책국장은 “여름철에는 집중호우와 태풍 등으로 시설물 안전사고 위험이 커질 수 있는 만큼 사전 점검과 예방조치가 중요하다”며 “학생과 교직원이 안전한 환경에서 교육활동을 할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