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 한국식품연구원과 식품 소재 산업화 협력 도서·연안 야생생물 소재의 식품·기능성 소재화 및 산업화 기반 조성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5월 19일(화) 16:2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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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협약은 우리나라 도서·연안에 서식하는 소재의 지속가능한 활용 가치를 높이기 위해 마련됐다. 양 기관은 야생생물 소재의 기능성 발굴부터 산업화 연계까지 전 과정에 걸친 협력 체계를 마련할 방침이다.
구체적인 협력 내용은 △도서·연안 야생생물의 기능성·바이오 소재 활용 및 사업화, △생물 소재 정보 공유 및 품질관리 기술 교류, △공동 연구개발(R&D) 사업 발굴 및 기획, △연구 기반 시설(인프라) 공유 및 인적 교류, △기술이전 및 산업화 지원 등이다.
이번 협력으로 자원관이 보유한 도서·연안 생물자원과 한국식품연구원의 고도화된 식품 가공·평가 기술이 접목될 예정이다. 양 기관은 2023년부터 국가생명연구자원 선진화 과제의 공동 연구개발을 수행하며 긴밀한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이번 헙무협약을 통해 야생생물 소재를 고부가가치 기능성 식품으로 개발하여 관련 산업의 기반을 더욱 공고히 할 계획이다.
박진영 국립호남권생물자원관장은 “이번 협약은 섬과 연안의 생물자원이 지닌 가능성을 식품 산업으로 확장하는 중요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며 “한국식품연구원과 긴밀히 협력해 국민이 체감할 수 있는 연구 성과를 만들고 생물 산업 활성화에 앞장서겠다”라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