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격전지를 가다] ‘교육·화합 행정’ 장길선… 구례군수 세대교체 본선 출격 "전남광주 미디어포럼" 연속기획 뉴스맘 전향윤 기자 |
| 2026년 05월 20일(수) 14:01 |
6·3 지방선거를 앞두고 전남 구례군수 선거전이 뜨겁게 달아오르는 가운데, 현직 군수를 꺾는 이변을 만들며 본선행을 확정한 더불어민주당 장길선 후보가 본격적인 표심 잡기에 나섰습니다.
군의회 의장이자 전 구례교육장 출신인 장길선 후보는 최근 선거사무소 개소식과 공식 SNS, 현장 행보를 통해 ‘지방소멸 위기 극복’과 ‘새로운 구례 화합 시대’를 핵심 메시지로 내세우고 있습니다.
특히 약 40년간 교육 현장에 몸담은 경험을 바탕으로 미래 인재 성장 지원금 지급과 대학 부설 캠퍼스 유치 등 교육 중심 정책 방향을 강조하며 ‘교육도시 구례’ 비전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또 농어촌 기본소득 정책과 섬진강·서시천 연계 관광벨트 조성, 농산물 최저가격 보상제 확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방향도 함께 언급하며 군민 삶의 질 향상과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 필요성을 강조하고 있습니다.
온라인과 지역 정치권에서는 치열했던 경선 이후 당내 화합과 ‘원팀’ 구축 여부, 그리고 세대교체를 앞세운 장길선 후보의 변화론이 본선 표심까지 이어질 수 있을지가 주요 변수로 떠오르고 있습니다.
치열한 경선을 뚫고 세대교체의 깃발을 든 더불어민주당 장길선 후보가 구례의 새로운 변화 바람을 이어갈 수 있을지 지역 정가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남광주 미디어포럼"이었습니다.
뉴스맘 전향윤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