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거 현장을 가다] 김신 완도군수 후보, 지지 선언 이어지며 세 확산

"6.3 지방선거 현장을 가다" 연속기획

뉴스맘 전향윤 기자
2026년 05월 27일(수) 12:34
[뉴스맘] 지방선거 현장을 가다, 1분 뉴스입니다.

6·3 지방선거 공식 선거운동이 5일 차에 접어든 가운데, 무소속 김신 완도군수 후보가 완도 전역을 돌며 본격적인 표심 공략에 나서고 있습니다.

김 후보는 완도읍과 금일, 노화, 보길 등 도서 지역을 잇따라 방문하며 주민들과 직접 소통에 나섰습니다.

또 25일에는 (사)완도평화재단 회원들과 지역 주민들이 참석한 가운데 김신 후보 지지 선언 행사도 열렸습니다.

참석자들은 "군민 중심 행정과 지역 경제 회복이 필요하다”며 김 후보 지지 의사를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현장에서 “민주당 일당 독식 구조를 끊고 군민만 바라보는 새로운 완도를 만들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수산물 가격 하락과 인구 감소 위기를 언급하며 “경영 마인드와 강한 추진력으로 완도 경제를 반드시 살려내겠다”고 밝혔습니다.

김 후보는 ‘완도 생존 전략 12대 공약’을 통해 전복·해조류 산업 대전환과 공공의료원 유치, 농어촌 기본소득 추진, 청년 일자리 확대 등을 핵심 과제로 제시했습니다.

특히 수산 가공과 해양치유 산업을 연계한 청년 정착 정책과 완도~광주 고속도로 등 교통 인프라 확충 계획도 함께 내세웠습니다.

이 밖에도 복지·교육·관광·농축산 분야 공약을 잇따라 발표하며 정책 경쟁에 속도를 내고 있습니다.

선거운동 중반으로 접어든 완도군수 선거전. 무소속 김신 후보의 행보가 유권자들의 선택으로 이어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지방선거 현장을 가다 1분 뉴스였습니다 .
뉴스맘 전향윤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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