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원 강진군수 후보, 정책공약서 발간·배포 “강진 발전 위한 핵심 공약 제시… 네거티브 아닌 정책경쟁 하겠다” 뉴스맘 전향윤 기자 |
| 2026년 05월 27일(수) 12: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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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 후보는 이번 공약서에서 민선 9기 비전으로 ‘군민주권시대, 기본소득사회 구현’을 제시하고, 핵심 가치로 군민소득 증대, 주민참여 활성화, 지속가능한 발전을 내세웠다.
주요 공약에는 농어민수당 100만 원 인상, 농어민기본소득 연 240만 원 지급, AI데이터센터 및 연관 산업 유치, 민간투자 10조 원 달성, 강진·광주 경제공동체 실현 등이 담겼다.
또 강진광주 고속도로 완공, 남해선 강진역 활성화, 강진만 횡단대교 건설, 강진마량 및 도암~북일 구간 4차선 확장 등 SOC 확충 방안도 제시했다.
관광 분야에서는 ‘강진 반값여행’을 체류형 관광으로 확대하고, 일본 유후인과 같은 재방문형 관광도시로 전환하겠다는 구상을 밝혔다.
농림축수산 분야에서는 벼 경영안정자금, 한우산업·임업·수산업 소득지원 확대, 여성 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지원 확대 등을 약속했다.
소상공인 지원책으로는 상가시설 개선비 1개소당 1,000만 원 지원, 소상공인 활력지원 사업 유치, 지역상품권과 관광 소비 연계 방안 등이 포함됐다.
어르신 복지 공약으로는 제2노인복지회관 건립, 요양보호사 지원, 소규모 면 단위 주거·복지 통합 원스톱 지원시설 운영 등을 제시했다.
교육·청년·육아 분야에서는 강진군장학금 확대, 중학교 2학년 해외연수 기회 확대, 제2도서관 건립, 청년 창업자금 지원 확대, 어린이공원과 실내 키즈카페 확충, 강진의료원 소아청소년과 응급실 인력 운영비 지원 확대 등을 담았다.
강 후보는 최근 민형배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후보에게 강진 관련 공약을 전달한 것과 관련해 “강진 발전을 위한 중요한 정책을 적극 지원해 줄 수 있는 후보가 강진을 방문한 만큼, 이를 놓치는 것이 오히려 책임 방기”라는 입장을 밝혔다.
또 상대 후보 측 공세에 대해서는 “선거가 끝나는 날까지 네거티브가 아닌 정책경쟁으로 임하겠다”며 “강진 발전을 위한 정책과 비전으로 군민의 선택을 받겠다”고 강조했다.
※ 이 기사는 강진원 후보 측이 밝힌 정책공약서와 입장을 바탕으로 작성됐습니다.
뉴스맘 전향윤 기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