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현장취재] 김태성 신안군수 당선인, 비금.도초면 주민 간담회… "군민이 주인되는 신안 만들겠다" "전남.광주미디어포럼" 현장취재 뉴스맘 전하린기자 |
| 2026년 06월 13일(토) 15:50 |
신안군수 김태성 당선인이 비금.도초면 주민들과 만나 군정 운영 방향과 지역 발전 방안에 대한 의견을 나누는 간담회를 가졌습니다.
이날 간담회에서 김 당선인은 "군민이 주인이 되는 잘 사는 신안군을 만들겠다"며 앞으로의 군정 철학을 설명했습니다.
김 당선인은 "군수와 군의원은 군민을 위해 일하는 머슴"이라며 "군민이 직접 군정에 관심을 갖고 참여할 때 진정한 지방자치가 완성된다"고 강조했습니다.
또 "잘못된 것은 과감하게 바꾸고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가야 한다"며 변화와 혁신의 필요성을 거듭 강조했습니다.
특히 선거 기간 동안 신안의 여러 섬을 직접 찾아다니며 주민들의 목소리를 들었다며 "군민들이 바라는 것은 결국 더 나은 삶과 변화"라고 말했습니다.
이어 "권력은 오래 쥐고 있는 것이 중요한 것이 아니라 군민을 위해 제대로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견제와 균형의 필요성도 언급했습니다.
김 당선인은 앞으로 교통과 의료, 복지 등 섬 주민들의 생활환경을 개선하고 지역경제에 활력을 불어넣는 데 힘을 쏟겠다고 밝혔습니다.
간담회에 참석한 주민들은 지역 현안과 건의사항을 전달하며 새로운 군정에 대한 기대감을 나타냈습니다.
초선 군수로 새로운 출발선에 선 김태성 당선인이 군민과의 약속을 어떻게 실현해 나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습니다.
지금까지 "전남.광주 미디어포"럼 뉴스브리핑이었습니다.
뉴스맘 전하린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