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양시, 2026 전남광주특별시 동부권 6개 시·군 장애인 교류전 '성료' 곡성군 첫 합류, 동부권 6개 시·군 교류체계 완성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7월 22일(수) 1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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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대회는 광양시장애인체육회가 주최·주관하고 광양시와 전라남도장애인체육회가 후원했다. 광양·여수·순천·고흥·곡성·보성 등 동부권 6개 시·군에서 선수 270명과 임원, 보호자 등 총 350여 명이 참가했으며, 광양시는 선수 65명을 포함해 80명이 출전했다.
장애인 생활체육 교류전은 2020년 여수·순천·광양 3개 시가 참여하며 시작됐다. 2025년에는 고흥군과 보성군이 합류하며 5개 시·군으로 확대되었고, 올해는 곡성군이 새롭게 참여하면서 동부권 전체 6개 시·군이 함께하는 규모로 넓어졌다.
대회는 조정, 론볼, 좌식배구, 배드민턴, 당구, 보치아, 슐런, 한궁 등 정식 종목과 화합 종목인 줄넘기를 포함해 총 9개 종목으로 진행됐다. 광양시는 조정 1위·3위, 좌식배구 1위·2위, 휠체어 배드민턴 1위, 당구 3위, 슐런 1위를 차지했으며, 줄넘기에서도 1위를 기록하며 뛰어난 팀워크를 보였다.
박종선 광양시장애인체육회 상임부회장은 "이번 교류전이 동부권 6개 시·군이 생활체육을 통해 소통과 화합을 다진 뜻깊은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모두가 함께하는 생활체육 교류의 장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