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함평군 '황박이'" 2026 캐릭터 페스티벌 본선 진출 내달 21일까지 '온라인 투표' 진행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7월 22일(수) 15:36 |
|
한국문화콘텐츠라이센싱협회와 대전관광공사가 공동 주관하는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은 전국 지자체와 공공기관을 대표하는 캐릭터를 알리고 홍보하기 위해 매년 개최된다. 올해는 예선을 통과한 전국 70여 개의 지자체·공공기관 캐릭터가 본선에서 경쟁을 펼치고 있다.
함평군이 출품한 ‘황박이’는 군 대표 생태자원인 황금박쥐를 모티브로 2024년에 탄생했다. 밝고 씩씩한 성격으로 사람들에게 행운과 웃음을 전하는 황박이는 남녀노소 불문하고 관광객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
최종 수상작은 내달 21일까지 진행되는 대국민 온라인 투표 결과를 반영해 선정된다. 투표는 페스티벌 공식 누리집(https://vote.k-character.co.kr)을 통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함평군은 황박이 투표를 독려하고자 투표기간 ‘2026 대한민국 지자체·공공 캐릭터 페스티벌 온라인 투표 인증 이벤트’를 운영한다. 이벤트 참여를 위해서는 투표기간 매일 1회 황박이에 투표한 뒤, 투표 완료 화면을 캡처해 네이버폼으로 제출하면 된다. 군은 참여자 가운데 추첨을 통해 치킨 교환권 등 다양한 경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이남오 함평군수는 “황박이가 함평을 넘어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공공캐릭터로 발돋움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며, 투표기간 매일 황박이에게 소중한 한 표를 보내주고 투표 인증 이벤트에도 참여해 경품의 행운을 받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