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영광군 "여름철 식중독 경고!" 안전 수칙 '철저' 영광군, 여름철 식중독 발생 위험 고조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7월 22일(수) 17: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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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철에는 높은 기온으로 인해 식중독균이 빠르게 증식할 수 있어 식재료의 구입부터 조리, 보관, 섭취까지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식중독 예방을 위해서는 흐르는 물에 비누로 30초 이상 손 씻기, 냉장·냉동식품의 보관온도 지키기, 칼과 도마를 식재료별로 구분하여 사용하기, 육류와 어패류를 중심부까지 충분히 가열하기, 식재료와 조리기구를 깨끗이 세척·소독하는 등 예방 수칙 준수가 강조된다. 특히 야외 활동 시에는 식품을 장시간 실온에 두지 말고, 아이스박스 등을 이용해 적정 온도로 보관하며 육류와 어패류는 충분히 익혀 섭취해야 한다고 군은 밝혔다. 또한 생식재료와 조리된 음식은 분리 보관하는 것이 안전하다.
군 관계자는 “여름철 식중독은 기본적인 위생수칙 실천만으로도 상당 부분 예방할 수 있다”며, “손 씻기와 음식물 익혀 먹기, 적정 온도 보관 등을 생활화하여 건강하고 안전한 여름을 보내길 바란다”고 전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