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광주통합특별시 "작은도서관 문화행사" 9~10월 지원

9~10월 마술·인형극·작가강연 10회 진행
28일 선착순 모집, 작은도서관 문화 향유 기회 확대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7월 23일(목) 10:00
[뉴스맘]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광주도서관이 오는 9월부터 10월까지 두 달간 광주지역 작은도서관 10곳에서 '찾아가는 문화행사'를 추진한다고 밝혔다. 독서의 달(9월)과 문화의 달(10월)을 맞아 지역 주민들의 문화행사 참여 기회를 확대하는 것이 목표다.

이번 사업은 프로그램 기획 및 운영에 어려움을 겪는 작은도서관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작은도서관은 오는 28일 오전 10시부터 광주대표도서관 누리집에서 선착순으로 모집한다. 신청하는 작은도서관은 참여자를 20명 이상 모을 수 있어야 하며, 행사에 필요한 음향장비 등을 설치할 수 있어야 한다.

지원되는 행사는 마술공연 5회, 인형극 3회, 작가 강연 2회로 구성된다. 특히 작가 강연에는 '6분 소설가 하준수'의 이수용 작가와 '기록이라는 세계'의 리니 작가가 참여해 창작과 필사의 즐거움을 전달할 예정이다.

서우정 광주도서관 관리과장은 이번 사업을 계기로 작은도서관이 지역 주민들의 생활문화 거점으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밝혔다. 아울러 앞으로도 다양한 독서문화 프로그램 지원을 통해 작은도서관 활성화에 기여하겠다고 덧붙였다. 자세한 사항은 작은도서관지원센터(062-613-7735)로 문의하면 된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이 기사는 뉴스맘 홈페이지(www.newsm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newsmam.co.kr/article.php?aid=19048884575
프린트 시간 : 2026년 07월 23일 12:12:4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