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무안군·무안군의회 "2030년 전남 국립의대 설립 골든타임!" 정부, 2030년 전남 국립의대 신설 조속 추진 촉구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7월 23일(목) 14: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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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동 입장문에서 무안군과 무안군의회는 국립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이 전남 서부권 의료불균형 해소와 지역민의 생명·건강 보호를 위한 핵심 공공의료 정책이라고 밝혔다. 또한, 국립목포대학교가 1990년부터 36년간 의대 설립을 추진해왔으며, 정부의 타당성 검토를 통해 필요성이 확인되었다고 덧붙였다.
이들은 전남 서부권이 분만·응급의료 취약지역으로 고령인구와 의료취약계층 비율이 높고, 도서지역 특성상 의료 접근성에 제약이 많아 치료 가능 사망률이 전남 평균보다 높은 실정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정부의 후속 행정절차를 고려할 때 '2030년 전남 국립의대 신설 절차' 실행을 위한 마지막 골든타임임을 강조했다.
김산 무안군수는 "정부가 의대 설립 절차를 신속히 진행해야 예산 반영 등 후속 행정절차도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다"며, 국가 공공의료 정책 원칙에 따른 조속한 추진을 요청했다. 임윤택 무안군의회 의장은 "문재인 정부 교육부 연구용역으로 의대 설립 타당성이 이미 입증되었으며, 정부 지표도 서부권 의료 현실을 외면할 수 없음을 보여준다"고 언급했다.
무안군과 무안군의회는 앞으로도 지역민의 오랜 염원인 전남 국립 의과대학 및 대학병원 설립이 차질 없이 추진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