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남군, 30~65세 여성 '재취업' 경력이음바우처 지원

30~65세 경력단절 여성 구직자
취업·면접 준비 비용 50만원 바우처 지원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7월 23일(목) 16:00
해남군 경력이음바우처 지원
[뉴스맘] 해남군이 출산과 육아 등으로 경력이 단절된 여성의 재취업을 돕기 위해 '경력이음바우처'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는 여성의 경제활동 참여 확대와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지원하기 위함이다.

지원 대상은 취업지원기관에 구직 등록을 마친 만 30세부터 65세 사이의 경력단절 여성이다. 신청일 기준으로 전라남도에 1년 이상 주소를 두고 있으며, 기준 중위소득 150% 이하인 경우 신청 자격이 주어진다.

선착순으로 선정된 15명에게는 1인당 50만원의 바우처 카드가 지급된다. 이 바우처는 NH농협은행 해남군지부에서 발급받아 도서 구입, 취업 관련 교육 수강료, 면접 준비 비용 등으로 12월 말까지 사용할 수 있다.

신청 기간은 오는 7월 20일부터 7월 31일까지다. 주소지 읍·면사무소를 방문해 신청할 수 있다.

다만, 공무원 및 공공기관 임직원, 경력이음바우처 수혜 경험자, 2026년 여성농어업인 행복바우처 수혜자, 국민취업지원제도 참여자, 실업급여 수급자, 사업자 등록자 등은 지원 대상에서 제외된다.

군 관계자는 "재취업을 바라는 여성들의 구직 활동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기대한다"며 "여성의 안정적인 사회 복귀를 위한 다양한 지원 정책을 지속적으로 펼치겠다"고 전했다.

경력이음바우처 지원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주소지 읍·면사무소 주민복지팀 또는 해남군 가족행복과 양성정책팀(061-530-5725)으로 문의하면 된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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