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통합특별시, 2026년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캠페인 공개강좌 아동청소년 '자기조절' 양육·지도법 공유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7월 24일(금) 09: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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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좌는 학업 부담과 스마트폰 과다 사용 등으로 정서적 어려움을 겪는 아동·청소년의 올바른 지도 방법을 돕기 위해 '아이에게 딱 하나만 가르친다면, 자기조절'이라는 주제로 진행됐다. 이주연 전남대학교병원 정신건강의학과 교수는 강사로 나서 '아이 인생 최고의 무기, 자기조절'과 '아이의 자기조절을 키우는 방법'을 주제로 강연을 펼쳤다.
이 교수는 아이의 감정을 이해하고 적절하게 표현하도록 돕는 방법, 일관된 생활 규칙을 세우는 방법 등 가정과 교육 현장에서 실천 가능한 구체적인 지도 방안을 제시했다.
행사장에서는 비대면 정신건강 서비스 앱 '터치마인드' 가입 행사, 정신건강·자살예방사업 홍보, 뇌 검사 체험 프로그램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운영됐다.
전남광주통합특별시 관계자는 "아동·청소년기의 자기조절 능력은 정서·행동 문제 예방 및 건강한 성장을 위한 중요한 기반"이라며 "도움이 필요한 아동·청소년을 조기에 발견하고 상담 및 전문 서비스로 연계하도록 지역사회 정신건강 안전망을 더욱 촘촘히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아동·청소년 정신건강 상담은 전남광역정신건강복지센터(1577-0199) 또는 거주지 관할 정신건강복지센터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