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흥군, 7월 24일 '숨통' 장흥고~남부관광로 4차선 개통 시가지 교통 혼잡 개선, 통행 편의 증진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7월 24일(금) 17: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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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사업은 장흥고에서 남부관광로(군민회관~향양IC)까지 약 325m 구간을 왕복 4차선으로 신설하는 공사다. 총사업비 64억원(국비 15억원, 도비 5억원, 군비 44억원)이 투입되었으며, 7월 말 최종 준공될 예정이다.
장흥군은 계획보다 빠르게 4차선 신규 도로가 완료됨에 따라 지역 주민과 관광객들의 교통 분산 효과를 위해 우선 개통을 결정했다.
현재 개통을 위한 사전 점검을 통해 비보호표지판, 과속방지턱 표지판 등 주요 교통안전 시설물 설치를 마쳤다. 유관기관과의 합동 현장 확인도 완료되었으며, 7월 24일(금) 18시부터 전 구간이 개통될 예정이다.
이번 도로 개통으로 장흥 선관위에서 장흥고를 거쳐 남부관광로로 이어지는 도로망이 확보됨으로써, 시가지 내 상습적인 교통 혼잡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물축제 기간 중 방문객과 지역 주민들에게 쾌적하고 사통팔달의 교통 환경을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
장흥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도로망 확충과 정비를 통해 군민들이 체감할 수 있는 편리하고 안전한 교통 인프라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