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군 백수 보은강 연꽃방죽, 연꽃 만개 '여름 감성'

보은강 연꽃방죽, 초록 물결 위 연꽃 만개
방문객 발길 이어져, 한여름 정취 만끽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7월 24일(금) 18:00
영광군 백수 보은강 연꽃방죽 연꽃 만개
[뉴스맘] 영광군 백수읍 길용리 보은강연꽃방죽에 지난 7월 중순부터 연꽃이 활짝 개화하며 한여름의 정취를 만끽하려는 방문객들의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고 영광군이 밝혔다.

드넓은 연못을 가득 메운 연꽃은 초록빛 연잎과 버드나무가 조화를 이루며 수려한 풍광을 자랑한다. 바람결에 흔들리는 연잎과 활짝 핀 연꽃은 방문객들에게 여유로운 산책은 물론 사색과 휴식을 즐길 수 있는 공간을 제공하고 있다.

보은강 연꽃방죽은 석재교량과 산책로, 다양한 수생식물이 어우러져 계절마다 색다른 풍경을 만들어낸다. 봄에는 다채로운 색상의 수련이 피어나고, 여름에는 연꽃이 절정을 이루며 사계절 내내 사랑받는 명소로 꼽힌다.

영광군 관계자는 "만개한 연꽃이 만들어내는 아름다운 풍경 속에서 많은 분들이 여름의 정취를 만끽하시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방문객들이 쾌적하고 안전하게 관람할 수 있도록 시설 관리와 환경 정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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