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특별시 북구, 전남대 후문 '상권 부활' 민관학 TF 가동 민관학 TF 첫 회의, 상권 지원 24명 위원 위촉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7월 29일(수)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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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F는 실효성 있는 상권 지원 대책 마련을 위해 이달 신설됐으며, 전남대 후문 소상공인, 전남대학교 학생, 교수, 관계기관 공무원 등 총 24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상권 활성화를 위한 다양한 논의와 정책 발굴에 참여할 예정이다.
이날 회의에서는 북구가 추진한 전남대 후문 상권 공실 현황 조사 및 설문조사 결과가 공유됐다. 또한, 오는 2028년까지 진행될 단계별 상권 활성화 로드맵이 공개됐다. 로드맵은 상생 거버넌스, 스마트 혁신, 콘텐츠 확충, 인프라 개선 등 4가지 목표 달성을 위해 ‘구축-도약-성장’의 3단계로 기획됐다.
북구는 먼저 올해 연말까지 우수 상권 선진지 답사, 상권 활성화 주민 아이디어 공모전 등을 통해 전남대 후문 상권에 적용할 맞춤형 지원 정책을 발굴할 방침이다. 오는 9월에는 전남대 후문 공실률 해소 전략, 로컬 브랜딩 및 체류 콘텐츠 발굴 방안, 스마트 상점가 인프라 도입 등의 내용을 담은 중장기 기본 계획 수립을 위한 연구용역을 실시할 예정이다.
내년에는 자발적으로 월세를 인하한 임대인을 지원하는 ‘착한임대인 상생 지원사업’을 추진하고, 과기부 공모사업인 ‘스마트빌리지 보급 및 확산 사업’을 통해 전남대 후문 일대에 ‘AI 기반 스마트 골목형 상점가’를 구축할 계획이다. 아울러 현재 추진 중인 각 부서의 사업을 전남대 후문 상권 활성화와 연계해 사업 일정 및 내용을 상권 친화적으로 조정하는 등 관리해 나갈 방침이라고 전했다.
신수정 북구청장은 “이번 TF가 전남대 후문 상권 활성화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내실 있게 운영하겠다”며 “앞으로도 전남대 후문이 주민이 찾고 머무는 지역의 대표 상권으로 다시 설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