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남광주특별시 광산구, '월곡 함께마루' 개소…폐파출소 변신 폐파출소, 선·이주민 상생 위한 지역 거점n월곡동 로컬브랜딩 중심 '월곡 함께마루' 개소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7월 29일(수)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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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곡 함께마루’는 행정안전부 생활권 단위 로컬브랜딩 활성화 공모사업으로 조성됐으며, 광산구는 총사업비 3억 원을 투입해 폐파출소를 주민 누구나 이용할 수 있는 커뮤니티 공간으로 만들었다.
1층에는 빵·요리 창작소와 카페형 공간, 주방시설 등을 갖췄으며, 주민들을 위한 다양한 프로그램이 운영될 예정이다. 또한 교육 및 소규모 모임이 가능한 커뮤니티 공간과 휴게공간 등을 단계적으로 조성해 월곡동 로컬브랜딩의 핵심 거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이날 개소식은 테이프 커팅과 기념촬영, 공간 조성 과정을 담은 스케치 영상 상영, ‘함께마루 TALK’ 등으로 진행됐다. 선주민과 이주민, 프로그램 참여자들이 참석해 공간 경험을 나누고 향후 운영 방향에 대한 의견을 공유했다. 특별 쿠키 쿠킹클래스, 공간 소개 및 주민 의견 청취를 위한 이야기마당, 고려인마을 빵과 팝콘 나눔 등 다채로운 주민 참여 프로그램도 마련됐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월곡 함께마루는 폐파출소를 주민 공간으로 되살려 선주민과 이주민이 함께 소통하며 새로운 지역문화를 만들어가는 공간”이라며 “주민 참여를 통해 월곡동만의 브랜드 가치를 키워가는 열린 플랫폼으로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