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강진군, "고품질 쌀 핵심" 벼 이삭거름 적기·적량 당부 고품질 강진쌀 생산 목표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7월 29일(수) 18: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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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삭거름 시용 시기는 벼의 쓰러짐, 수량, 쌀 품질에 영향을 미친다. 시기가 너무 빠르면 벼가 쓰러지기 쉽고, 늦으면 질소 성분 과다로 목도열병과 이삭도열병 발생 위험이 커질 수 있어 적기에 적량을 사용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강진군농업기술센터는 강조했다.
이삭거름 사용량은 밑거름으로 완효성비료를 사용한 경우 생략 가능하며, 논의 토양 상태와 물 관리 여건에 따라 조절이 필요하다. 질소 성분 18%의 복합비료를 기준으로 10a당 11~12㎏을 사용하며, 밑거름 사용량이 많아 잎색이 짙은 논은 표준 시비 시기보다 1주일 정도 늦추고 염화가리 10a당 3~4㎏을 시용하는 것이 좋다고 설명했다.
정부 지원사업으로 재배가 확대되는 가루쌀의 경우 7월 말부터 8월 초까지가 이삭거름 시용 적기다. 가루쌀 재배지에서 이삭거름 시용 후 생육이 부진하면 8월 말 요소를 10a당 3㎏ 추가 시용해 여무는 비율을 높일 수 있다고 덧붙였다.
김순옥 강진군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질소질 비료 사용량을 10a당 2㎏ 줄이면 생산비 절감은 물론 병해충과 쓰러짐에 강한 재배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또한 쌀 적정 생산과 품질 향상을 위해 농업인들의 알맞은 비료 사용 실천에 적극적인 참여를 당부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