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립나주숲체원-광주특별시동구문화관광재단 ‘상생’ 협약

전남·광주 지역 관광 활성화, 상생 협력체계 구축
산림복지 융복합 콘텐츠 개발 및 운영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7월 30일(목) 14:36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 업무협약 기념사진
[뉴스맘] 산림청 한국산림복지진흥원 국립나주숲체원은 지난 7월 30일 광주특별시동구문화관광재단과 지역관광 활성화 및 상생 발전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의 시설과 네트워크를 연계하여 전남·광주 지역의 체류형 관광을 활성화하고, 지속 가능한 상생 협력 기반을 다지기 위해 추진됐다.

주요 협약 내용은 산림복지 연계 융복합 관광콘텐츠 개발 및 운영, 스마트·체류형 관광 프로그램 기획, 상호 홍보 및 데이터 기반 정보 공유 등이다. 양 기관은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의 우수한 산림·문화 자원을 결합한 특화 프로그램을 선보이고, 국민들에게 한층 더 넓은 관광 선택지를 제공할 계획이다.

백진호 국립나주숲체원장은 이번 협약이 지역관광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산림복지와 지역문화를 잇는 마중물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또한 숲을 찾는 모든 이들이 일상 속 깊은 행복과 만족을 누릴 수 있도록 다각적인 협력을 이어가겠다고 강조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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