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여수시, '영화 같은 밤' 동백 나이트 스탬프 투어 시즌2 웅천·소호 야간 명소 5곳, 영화 콘셉트 미션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7월 31일(금) 14: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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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백 나이트 스탬프 투어'는 여수의 야간 명소를 탐방하며 미션을 수행하는 참여형 관광 프로그램이다. 이순신광장과 해양공원 권역의 상시형 코스에 이어, 계절 및 권역별 특색을 담은 시즌형 프로그램을 통해 방문 시기마다 새로운 야간관광 경험을 제공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시즌2는 노을과 야경이 어우러진 웅천·소호 권역을 배경으로 진행된다. 웅천친수공원, 선소대교, 소호동동다리 등 야간 명소 5곳을 탐방하며 영화 콘셉트의 미션을 수행하면 자신만의 '모바일 시네마틱 카드'를 완성할 수 있다.
참여는 주요 관광지에 설치된 홍보물의 QR코드를 스캔하거나 '여수엔' 앱을 통해 가능하며, 매일 오후 5시부터 자정까지 운영된다. 미션을 모두 완료한 참가자에게는 지역 제휴업체에서 사용할 수 있는 1만 원 할인 쿠폰이 선착순으로 제공된다.
시 관계자는 "동백 나이트 스탬프 투어는 여수의 밤을 직접 걸으며 즐기는 대표 야간관광 콘텐츠"라며 "상시형과 시즌형 프로그램을 통해 권역별 다채로운 여수의 밤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콘텐츠를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여수시 관광과 또는 여수엔 앱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여수시는 2024년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 '야간관광 특화도시 조성사업'에 선정되어 2027년까지 국비 12억 원을 지원받아 차별화된 야간관광 특화 프로그램을 추진 중이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