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시, '배알도 야영장 화장실' 시민 전면 개방

기존 야영장 전용 화장실
일반 시민·관광객 확대 개방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2026년 07월 31일(금) 14:27
[뉴스맘] 광양시가 태인동 배알도 수변공원 방문객들의 편의 증진을 위해 배알도 별빛야영장 화장실을 오는 8월부터 일반 방문객에게 전면 개방한다고 밝혔다. 그동안 야영장 이용객 전용으로 운영되던 이 시설은 앞으로 일반 시민과 수변공원 관광객 모두 이용할 수 있게 된다.

이는 배알도 수변공원을 찾는 방문객이 꾸준히 증가하면서 화장실 이용에 어려움을 겪던 시민들의 불편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광양시는 화장실 개방 대상이 전체 방문객으로 확대됨에 따라 정기적인 청소와 시설 점검을 강화하는 등 시설 유지관리에 만전을 기할 방침이다. 또한 시민의 눈높이에서 생활 속 불편을 발굴하고 개선하는 생활밀착형 시책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화장실 개방이 시민과 관광객을 행정의 최우선에 두는 '시민주인' 철학의 실천이며, 시민들이 일상에서 체감할 수 있는 변화를 통해 '시민을 이롭게' 하는 시정을 펼쳐나가겠다고 강조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이 기사는 뉴스맘 홈페이지(www.newsmam.co.kr)에서 프린트 되었습니다.

URL : http://www.www.newsmam.co.kr/article.php?aid=19134395988
프린트 시간 : 2026년 07월 31일 16:06: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