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해남군 '폭염 비상' 긴급회의...노인 안전 강화 노인일자리 사업 폭염 안전관리 강화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7월 31일(금) 1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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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재 해남군 노인일자리사업에는 3,056명의 어르신이 참여 중이며, 이 중 45%인 1,384명이 실외활동을 하고 있어 폭염 대비 안전관리가 더욱 중요하다고 군은 설명했다.
군은 이에 따라 폭염 시 활동시간을 탄력적으로 운영하는 등 혹서기 안전관리 체계를 강화하고 현장 점검을 실시하고 있다. 활동 시작 시간을 앞당기거나 폭염이 심화될 경우 최대 15시간까지 활동시간을 단축할 수 있도록 했다. 또한 폭염 특보가 발효되면 실외활동을 중단하고 실내 안전교육이나 문화활동 등으로 대체 운영 중이다.
어르신들의 안전한 활동을 위해 쿨 토시와 모자, 생수 등 폭염 대응 물품을 지급하고, 활동 시간 중 충분한 휴식시간을 확보하며 건강 보호에 힘쓰고 있다.
아울러 읍·면과 노인일자리사업 수행기관을 대상으로 활동시간 운영 기준, 폭염 대응 물품 지급, 비상대응 체계 등을 중심으로 현장 점검을 진행하고, 점검 결과 필요한 사항은 즉시 보완 조치했다고 군은 덧붙였다.
군 관계자는 “올여름 폭염이 지속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참여 어르신들의 건강과 안전을 최우선으로 현장 관리와 예방활동을 더욱 강화하겠다”며 “지속적인 점검을 통해 안전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히 대응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