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순문 장흥군수, 취임 후 첫 국회 '국비 확보' 총력전 국도·국지도 예타 확정, 어촌뉴딜 3.0 공모 선정n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등 국비 사업 지원 요청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
| 2026년 07월 31일(금) 16:3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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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흥군은 지난 30일 국회를 찾아 신장식 조국혁신당 당 대표, 차규근, 안도걸, 신정훈, 문금주 의원 등을 만났다고 31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장흥의 미래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한 주요 국책 사업을 설명하고, 예비 타당성 조사 확정과 공모 사업 선정을 위한 국회의 적극적인 지원을 건의했다.
이번 국회 방문에서는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예비타당성조사 확정, 장흥 어촌뉴딜 3.0 공모 사업 선정,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사업 추진이 집중적으로 논의됐다.
제6차 국도·국지도 건설계획 예비 타당성조사 확정은 지역 간 접근성을 높이고 물류 및 관광 인프라를 확충하기 위한 핵심 사업이다. 장흥군은 교통망 확충을 통해 주민 이동 편의를 개선하고, 산업과 관광이 함께 성장하는 기반을 마련할 계획이다.
장흥 어촌뉴딜 3.0 공모 사업은 국가어항인 회진항을 중심으로 어촌과 어항의 정주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관광자원을 연계해 어촌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다.
푸드테크 연구지원센터 구축 사업은 지역 농수산물에 첨단 기술을 접목, 친환경 식품 포장재 등 미래 식품 산업을 육성하는 사업이다. 장흥군은 연구, 실증, 기업 지원 기능을 갖춘 거점을 조성해 지역 식품 산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청년 일자리 창출 및 기업 유치로 이어지는 성장 생태계를 조성할 방침이다.
사순문 군수는 "민선9기의 출발은 장흥의 미래를 위한 국비 확보와 국가 사업 유치에서부터 시작돼야 한다"며 "국회 및 중앙정부와 긴밀한 협력을 통해 군민이 체감할 수 있는 성과를 만들어 내겠다"고 강조했다.
장흥군은 앞으로도 주요 국비 사업의 추진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중앙 부처 및 국회와의 협력 체계를 강화하여 지역 현안 해결과 국비 확보에 행정력을 집중할 계획이다.
전향윤 기자 chunjin1502@naver.com
